백병원 김창근·이동준 교수, 제23회 한미수필문학상 ‘장려상’ 수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조회 975회 작성일 2024.04.24 14:51 목록 본문 김창근 교수는 "평양에서의 경험은 지금도 선명하다"며 "나의 경험과 지식이 북한의 천식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"고 말했다. 관련링크 https://www.whosaeng.com/149573 851회 연결 https://www.safetime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11784 949회 연결 첨부파일 \n 이전글K-EDN 진단키트 사업화 ‘급물살’ 25.07.09 다음글김창근 교수, 천식신속진단키트 중국 특허 등록 완료 24.04.24 목록으로